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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후기
 
작성일 : 08-12-11 21:30
안녕하세요 이모~ 저 기억하실려나?
 글쓴이 : 김보배
조회 : 2,442  
8월달에 남자 3명 끼고 놀러 갔던 보배에여~
(신랑빼고 전부 솔로인 탓에 ^^;; // ㅋㅋ)
기억하실려나 모르겠네요?
그때 이모가 직접 지펴주신 숯불에 감동받아서 조개구이까지
맛나게 먹고 왔었는데~~
돌아오던날 이모 못보고 와서 얼마나 섭섭하던지~~
올려야지 올려야지 하면서 이제야 올려요~~
실은 저희 결혼했거든요~
여행다녀오고 얼마안되서 날이 잡혀서 ^^;;
이리저리 준비한다고 이제야 올려요 ~~
10 월 19일날 결혼식 올렸구요~~ 지굼은 이뿌게 오손도손 살고 있답니다~
펜션 가따오고 난뒤에 모든일이 잘 풀린거 같아서~
기분도 너무너무 좋고 또가고 싶어요~
시간내서 또한번 갈께요~~ 이모 그때까지 건강 조심하시구요~
따님도 보구 싶네여~~ 겨울에 감기 조심하세요 ^^**

관리자 08-12-12 16:05
 
이야 보배씨 결혼했구나..
기억하실라나 라니 내가 다 섭섭해지려그래.
기억하다말다..
북청색 꽃가라에 북청색 목걸이를 같이하고 와서...보배씨 아 옷입는 센스가 보통이 아니구나 하면서 물어봤더니 대구에서 의류가게한다구.. 그래서 이모 젊을때 생각난다고 그랬잖아..

보배씨가 준 전복죽도 맛있게 잘 먹었구..새록새록 다 생각나는구만...

결혼 날 잡혔을 때 진작 올려주구 그러지....직접 가보지는 못했어도...
축하금이랑 이런저런 편지라도 좀 주고 그랬을걸

이모 뿌듯해
우리 펜션 다녀가고 결혼까지 보낸 한 쌍이 생겨서...
언제 시간 내서 또 한 번 놀러와요

너무 보기 좋다
안그래도 왔을 때 우리 딸이
언니가 예뻐서 그런가봐 남자들을 여럿을 인솔하네 했었는데..
그런 사연이 있었구나...신랑 친구들한테도 여자친구 생기면 이모가 봐준다고 꼭 한 번 놀러오라 전해주고..

보배씨 야물딱스럽게 굽고 만들고 하는 모습이 눈에 선하네..
아마 재주만큼 예쁘고 사랑스럽게 가정 잘 꾸리겠지..
힘든 일 생길 때도 행복했던 시간 생각하며 대화도 많이 하고 오순도순 지금처럼 예쁘게 살아요.
꼭 놀러오고^^
나도 우리딸한테 전화해서 얼른 자랑해야겠다..ㅎㅎ
 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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